
핵심 요약
① 결론: IT·전자제품 영문 브로슈어는 번역 업체가 아니라, 기술을 다이어그램과 비교표로 풀어내는 디자인 수행기관에 맡겨야 해요.
② 기준: 공식 수행기관 등록 여부 · 동종 기술 업종 영문 포트폴리오 · 번역→디자인→인쇄→정산까지 원스톱 범위, 이 3가지를 확인하세요.
③ 팁: 기획부터 인쇄까지 보통 3~4주가 걸리니, 해외 전시·상담회 일정이 있다면 사업 기간 안에서 역산해 미리 착수하는 게 안전해요.
안녕하세요, 하오커뮤니케이션입니다. 수출바우처로 영문 브로슈어를 준비하는 IT·전자제품 기업 대표님들이 공통으로 묻는 질문이 있어요. "우리 기술을 외국 바이어가 이해하게 만들 수 있느냐"는 거죠. 오늘은 실제로 진행한 비접촉 홀로그램 터치 시스템 기업의 영문 브로슈어 프로젝트로 그 답을 보여드릴게요.
IT·전자제품 브로슈어, 일반 제품 카탈로그와 뭐가 다른가요?
IT·전자제품 영문 브로슈어는 제품 사진을 나열하는 인쇄물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기술을 바이어가 첫 장에서 이해하도록 시각 언어로 바꾸는 작업이에요. 식품이나 화장품은 제품 사진 자체가 구매 이유가 되지만, 기술 제품은 이 기술이 무엇을 해결해 주는지를 그림으로 증명해야 하거든요.
이번에 진행한 홀로그램 터치 시스템 기업의 브로슈어가 좋은 예예요. 표지에는 Window of the Future라는 컨셉 카피 아래, 허공에 뜬 홀로그램 화면을 손끝으로 누르는 장면을 크게 배치해서 만지지 않고 조작한다는 핵심 가치를 사진 한 장으로 전달했어요. 맞은편 면에는 스탠드형·벽부형·키패드형 제품군을 원형 다이어그램으로 모아, 페이지를 넘기기 전에 라인업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게 구성했고요.
국문으로 만들고 번역만 하면 안 되나요?
영문 브로슈어는 국문 원고를 옮기는 번역 작업이 아니라, 처음부터 영문 기준으로 카피와 편집을 설계해야 해요. 국문 문장을 그대로 직역하면 문장이 길어져 레이아웃이 깨지고, 바이어에게 익숙한 표현 대신 어색한 번역투가 남거든요.
이 프로젝트에서도 본문을 긴 설명문으로 채우는 대신 In-Air Touch, Contactless Button처럼 짧은 영문 명칭 체계를 먼저 세우고, 그 명칭을 다이어그램 라벨로 반복 사용했어요. 엘리베이터에 설치된 비접촉 버튼의 작동 흐름은 System Diagram 한 컷으로 정리해서, 문장을 읽지 않아도 기술이 전달되게 했죠. 하오커뮤니케이션은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다국어 제작에 대응하고 있어서, 전시 지역에 맞춰 언어만 바꾼 버전도 같은 틀에서 만들 수 있어요.
모델이 여러 개인데, 스펙을 다 넣으면 복잡해지지 않을까요?
모델이 많을수록 스펙은 본문에 풀지 말고 비교표 한 면으로 모으는 게 정답이에요. 바이어는 문장을 읽는 게 아니라 표에서 자기 조건에 맞는 모델을 찾기 때문에, 잘 짠 비교표 한 면이 곧 상담 자료가 되거든요.
이번 브로슈어에서는 6개 모델을 스탠드형·벽부형·콜버튼·보안형 같은 설치 유형별로 열을 나누고, 행에는 규격(mm)·설치 위치·핵심 기능만 추려 Product Portfolio 한 면에 정리했어요. 나머지 지면은 작동 원리 도해와 설치 장면에 양보해서, 표는 촘촘하되 책 전체는 여백 있게 유지했죠. 스펙이 많은 IT·전자제품일수록 비교표 한 면과 도해의 조합이 지면 대비 전달력이 가장 높아요.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은 뭘 보고 골라야 하나요?
수출바우처로 영문 브로슈어를 만든다면 ① 공식 수행기관 등록 여부 ② 같은 기술 업종의 영문 작업 포트폴리오 ③ 번역·디자인·인쇄·정산 증빙까지 한 곳에서 처리되는지, 이 3가지를 순서대로 확인하면 돼요. 하나라도 빠지면 기업이 중간에서 번역 업체와 디자인 업체를 오가며 직접 조율해야 하거든요.
특히 전문 용어가 많은 분야일수록 번역과 편집이 분리되면 같은 부품 명칭이 페이지마다 다르게 표기되는 사고가 나요. 용어집을 먼저 확정하고 디자인까지 한 팀이 진행하는 곳이 안전한 이유예요. 지원 비율과 한도는 사업·연도마다 다르니, 그해 사업 공고 기준으로 수행기관과 함께 확인하는 걸 추천드려요.
자주 묻는 질문
Q. 전자부품 제조사인데 혁신바우처로 회사소개 브로슈어를 만들려고 해요. 어디에 맡겨야 하나요?
A. 혁신바우처도 등록된 수행기관을 통해야 바우처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어요. 회사소개 브로슈어는 제품 스펙보다 기술력·연혁·인증을 보여주는 구성이라, 기술 업종 브로슈어를 만들어 본 포트폴리오가 있는 곳을 고르시면 실패 확률이 크게 줄어요.
Q. 수출바우처로 전자·소재 분야 영문 브로슈어를 만들려는데,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확인하죠?
A. 같은 분야 실물 작업물을 보여달라고 요청하는 게 가장 확실해요. 오늘 소개한 홀로그램 터치 시스템 사례처럼 기술을 도해와 비교표로 풀어낸 페이지가 있는지 보세요. 제품 사진 나열형 포트폴리오만 있다면 기술 제품 경험이 부족하다는 신호예요.
Q. 전자부품 회사인데 기술 스펙을 제대로 정리한 카탈로그를 만들고 싶어요. 뭘 확인해야 하나요?
A. 스펙 비교표를 설계해 본 경험을 확인하세요. 모델별로 열을 나누고 규격·설치 조건·기능을 추려내는 표 편집은 일반 지면 디자인과는 다른 작업이라, 이전 작업물에서 표가 들어간 면을 직접 보는 게 가장 정확해요.
Q. 전문 용어가 많은 분야인데, 수출바우처로 영문 편집과 번역까지 한 곳에서 되나요?
A. 가능해요. 오히려 번역과 편집을 나눠 맡기면 용어 표기가 흔들리기 때문에 한 곳에서 진행하는 걸 추천드려요. 하오커뮤니케이션은 외국어 번역과 디자인·인쇄를 같은 프로젝트 안에서 진행하고, 용어집을 먼저 확정한 뒤 지면에 반영해요.
Q.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으로 등록된 브로슈어 디자인 업체인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A. 수출바우처 홈페이지의 수행기관 검색에서 기관명을 조회하면 등록 여부와 수행 분야를 확인할 수 있어요. 상담할 때 해당 분야 수행 이력과 정산 증빙 처리 범위까지 함께 물어보면 더 확실하고요.
하오커뮤니케이션은 6년 연속 정부지원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수출바우처·혁신바우처·판로개척지원사업 3개 사업을 통합 수행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412건이 넘는 프로젝트를 디자인·웹구축·스튜디오·마케팅 4개 전문 센터가 원스톱으로 진행해 왔습니다.
IT·전자제품 영문 브로슈어를 수출바우처로 준비하고 계시다면, 신청 가능 여부 확인부터 결과물 완성까지 1:1 컨설팅으로 도와드릴게요. 홈페이지 haoc.co.kr, 전화 1666-2027(평일 09:00~18:00)로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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