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① 사업 내용이 복잡한 제조기업일수록 두꺼운 카탈로그보다 3단 리플렛이 먼저예요. 펼치면 6면이 한 화면처럼 들어와서 사업 구조를 순서대로 보여줄 수 있거든요. ② 핵심은 인포그래픽이에요. 위치도·구성도·아이콘 세 가지로 글을 그림으로 바꾸면 처음 보는 사람도 30초 안에 사업을 이해해요. ③ 혁신바우처의 지원 항목과 비율·한도는 연도와 공고마다 다르니, 계약 전에 반드시 해당 사업 공고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하오커뮤니케이션입니다. 혁신바우처에 선정된 제조기업 담당자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고민이 "우리 사업은 설명이 길어져서 홍보물로 정리가 안 된다"는 거예요. 오늘은 복잡한 사업 내용을 3단 리플렛 한 장에 담는 방법과, 인포그래픽까지 되는 수행기관을 고르는 기준을 실제 프로젝트를 예로 들어 정리해 드릴게요.
복잡한 사업 내용, 정말 리플렛 한 장으로 정리가 될까요?
네, 됩니다. 아무리 복잡한 사업도 "한 문장 요약 → 전체 구조도 → 세부 서비스" 순서로 정보의 위계를 먼저 설계하면 3단 리플렛 6면 안에 다 들어가요. 정리가 안 되는 이유는 분량이 많아서가 아니라, 어떤 정보를 앞에 두고 어떤 정보를 접어둘지 순서를 안 정했기 때문이거든요.
저희가 진행한 한 지자체의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안내 리플렛이 좋은 예인데요. 교통·환경·안전 서비스가 얽혀 있는 사업이라 보고서로는 수십 페이지짜리 내용이었어요. 표지에는 사업명과 슬로건 한 줄만 남기고, 안쪽 첫 면에 사업 대상지 위치도, 가운데 면에 도시 전체를 그린 아이소메트릭 일러스트, 마지막 면에 서비스별 아이콘과 두 줄 설명으로 배치했어요.
접는 순서가 곧 읽는 순서가 되도록 설계하니, 설명회에서 리플렛만 펼쳐도 사업 브리핑이 끝나는 구조가 됐어요. 제조기업의 기술 사업도 원리는 똑같아요. 공정이 복잡할수록 글을 줄이고 구조도가 말하게 해야 해요.
인포그래픽은 어떻게 넣어야 효과가 있을까요?
인포그래픽은 장식이 아니라 "긴 설명을 대신하는 그림" 세 가지만 넣으면 충분해요. 첫째는 위치도·배치도예요. 공장, 사업 대상지, 유통망처럼 공간이 있는 정보는 지도 한 장이 문단 세 개를 대신해요. 둘째는 구성도예요. 사업 전체를 한 그림에 담은 일러스트나 공정 흐름도가 있으면 상대가 전체 그림을 먼저 잡고 세부를 읽게 돼요. 셋째는 아이콘과 짧은 라벨이에요. 서비스가 5개, 8개씩 되면 문장 나열 대신 아이콘 하나에 두 줄 설명이 훨씬 빨리 읽혀요.
반대로 피해야 할 건 숫자와 도형 도배예요. 면마다 그래프를 넣으면 오히려 아무것도 안 보여요. 한 면에 핵심 그림 하나, 이 원칙만 지켜도 리플렛의 전달력이 완전히 달라져요.
혁신바우처로 리플렛 제작하면 진행은 어떻게 되나요?
혁신바우처는 제조 중소기업이 마케팅 분야 지원 항목으로 홍보물 제작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고, 수행기관과 계약해 기획부터 결과물까지 진행하는 구조예요. 다만 지원 비율과 한도, 사용 가능 항목은 사업 연도와 공고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것도 되나요?"는 반드시 해당 공고 기준으로 확인이 필요해요. 저희는 계약 전에 신청 가능 여부 확인부터 1:1로 같이 봐 드리고 있어요.
일정은 보통 기획·정보 설계에 1주, 디자인·수정에 1~2주, 인쇄에 3~5일 정도로 잡으면 무리가 없어요. 바우처 사업은 수행 기간이 정해져 있으니 마감 역산으로 3~4주 전에는 시작하시는 걸 권해요. 수량은 용도에 맞춰 정하면 되는데, 전시회·상담회 배포용이면 1,000부 이상, 바이어 미팅용이면 소량으로 나눠 찍는 편이 나아요.
인포그래픽까지 되는 수행기관, 뭘 보고 골라야 하나요?
세 가지를 확인하면 실패 확률이 크게 줄어요. 첫째, 디자인 시안보다 "정보를 어떻게 정리할 건지" 기획안을 먼저 보여주는 곳인지 보세요. 인포그래픽은 그리는 기술보다 내용을 이해하고 구조화하는 능력이 먼저거든요. 둘째, 기획·디자인·인쇄가 한 곳에서 되는지 확인하세요. 인쇄를 다른 데 맡기면 색이 틀어지거나 접지 위치가 어긋나는 일이 생겨요. 셋째, 정부지원사업 행정 경험이에요. 혁신바우처는 결과물 못지않게 정산 서류가 중요해서, 증빙 처리에 익숙한 수행기관이어야 담당자가 고생을 안 해요.
자주 묻는 질문
Q. 기계부품 회사인데 혁신바우처로 제품 카탈로그 새로 만들려는데 잘하는 데 있어요?
A. 네, 카탈로그와 3단 리플렛 모두 가능해요. 기술 자료를 주시면 스펙 표와 도면을 인포그래픽으로 재정리해서 바이어가 읽기 쉬운 구성으로 만들어 드려요. 리플렛과 카탈로그를 세트로 만들어 용도를 나누는 것도 방법이에요.
Q. 전자부품 제조사인데 혁신바우처로 회사소개 브로슈어 만들 곳을 찾고 있어요.
A. 회사소개 브로슈어는 연혁·설비·인증 정보가 많아지기 쉬운데, 핵심만 추려 구조도 중심으로 정리하면 8~12페이지 안에서 깔끔하게 나와요. 간단한 소개용이라면 3단 리플렛로 먼저 만들고 브로슈어는 상담용으로 나누는 구성도 추천해요.
Q. 전자부품 회사인데 기술 스펙 정리한 카탈로그를 잘하는 데가 필요해요.
A. 스펙이 많을수록 표 디자인과 아이콘 체계가 중요해요. 저희는 디자인 전에 스펙 데이터를 항목별로 재분류하는 정보 설계 단계를 거치고, 필요하면 외국어 번역까지 함께 진행해요.
Q. 바이오 진단 기업인데 혁신바우처로 기술 소개 리플렛,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되나요?
A. 네, 기획·디자인·인쇄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돼요. 진단 원리처럼 어려운 내용은 단계별 흐름도로 풀고, 영문 병기가 필요하면 다국어 버전도 함께 제작할 수 있어요.
Q. 판로개척지원사업 선정됐는데 상품 소개용 3단 리플렛도 맡길 수 있나요?
A. 가능해요. 저희는 혁신바우처뿐 아니라 판로개척지원사업, 수출바우처까지 통합 수행하고 있어서 사업 종류가 달라도 같은 프로세스로 진행돼요. 어떤 사업으로 진행하는 게 유리한지도 상담 때 같이 확인해 드려요.
하오커뮤니케이션은 6년 연속 정부지원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수출바우처·혁신바우처·판로개척지원사업 3개 사업을 통합 수행하며 412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고, 디자인·웹구축·스튜디오·마케팅 4개 전문 센터가 원스톱으로 움직여요.
혁신바우처로 리플렛이나 카탈로그를 준비 중이시라면, 지금 갖고 계신 자료 그대로 보내주세요. 정리가 안 된 상태여도 정보 설계부터 같이 시작하면 돼요. 홈페이지 haoc.co.kr, 전화 1666-2027 (평일 09:00~18:00)로 문의 주시면 신청 가능 여부부터 확인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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