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부품 제조사의 기술 카달로그제작은 혁신바우처의 디자인·홍보 서비스 항목으로 진행할 수 있어요.
제품군 3~5개 기준 16면에서 24면, 자료 정리부터 인쇄 납품까지 보통 3~4주가 걸려요.
스펙 시트와 도면을 미리 한 폴더로 정리해 두면 시안 수정이 2회 안쪽으로 줄어요.
안녕하세요, 하오커뮤니케이션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진행한 냉난방 설비 부품 제조사의 기술 카탈로그 프로젝트를 글로 풀어 보여드리면서, 혁신바우처로 카달로그제작을 맡길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정리해 드릴게요. 부품은 눈으로 보고 사는 소비재가 아니라 숫자와 성능으로 설명해야 하는 품목이라, 카탈로그 한 권의 완성도가 바이어 미팅 결과를 꽤 크게 좌우하거든요.
부품 제조사도 혁신바우처로 기술 카달로그제작이 되나요?
네, 제조 중소기업이 혁신바우처에 선정되면 디자인·홍보 분야 서비스로 기술 카탈로그 제작을 진행할 수 있어요. 혁신바우처는 제조 중소기업과 기술기업이 정부 지원금과 기업 분담금을 합친 바우처로 컨설팅·기술지원·마케팅 서비스를 직접 골라 쓰는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이에요. 그리고 기술 카탈로그는 제품의 규격과 성능, 시험 데이터를 표와 도면 중심으로 정리해 구매 담당자가 다른 제품과 비교·검토할 수 있게 만든 인쇄물이에요.
다만 지원 한도와 기업 분담 비율은 매년 공고에서 기업 규모와 매출 구간별로 다시 정해지기 때문에, 신청 전에 그해 공고문 기준으로 확인이 필요해요. "선정이 보장된다", "전액 지원된다" 같은 말을 먼저 꺼내는 곳보다, 내 업종이 대상에 해당하는지부터 같이 확인해 주는 곳이 안전해요.
부품 제조사라면 카탈로그 한 권으로 끝내기보다 회사소개 2면을 앞에 붙여 두는 편이 유리해요. 구매처가 제품 스펙과 함께 공장 규모, 인증 보유 현황을 같이 보려고 하거든요.
기술 카탈로그는 몇 면으로, 어떤 순서로 짜야 할까요?
제품군이 3~5개인 부품 제조사라면 16면에서 24면 사이가 가장 무난해요. 표지와 뒷표지를 뺀 안쪽을 회사·기술 개요 2면, 제품군별 본문 2~4면씩, 적용 분야 정리 2면으로 나누면 내용이 비지도 넘치지도 않아요.
제품군 한 섹션은 ① 상단 제품명과 한 줄 설명 ② 특징을 아이콘 5~6개로 압축한 띠 ③ 하단 전체 폭 SPEC 표, 이 세 덩어리로 쌓는 구성이 읽기 편해요. 예를 들어 냉난방 설비 부품 카탈로그라면 왼쪽 면에 복사패널 계열, 오른쪽 면에 컨벡터 계열을 나란히 놓고 모델명·용량·전원·치수·중량을 같은 열 순서로 맞춰 두는 식이에요. 열 순서가 면마다 달라지면 비교가 안 돼서 카탈로그의 핵심 기능이 사라져요.
색은 두 가지를 넘기지 않는 편이 좋아요. 기업색 한 가지를 제목 띠와 표 머리행에만 쓰고 나머지를 무채색으로 두면, 표가 빽빽해도 눈이 피로하지 않고 인쇄 단가도 안정적이에요. 뒷표지에는 로고와 본사·공장 연락처, 온라인 카탈로그로 연결되는 코드 한 개 정도만 넣어 두면 충분해요.
혁신바우처 수행기관은 무엇을 보고 고르면 될까요?
기술 카달로그제작을 맡길 수행기관은 ① 촬영·번역·인쇄까지 한 곳에서 처리되는지 ② 제조업 스펙 표를 다뤄 본 경험이 있는지 ③ 정산 서류를 함께 챙겨 주는지, 이 세 가지로 추려 보면 돼요. 세 가지가 갈리면 자료를 업체마다 다시 보내야 해서 일정이 밀려요.
특히 스펙 표 경험은 꼭 확인하세요. 소비재 브로슈어만 해 본 곳은 사진을 크게 쓰는 데는 강하지만, 20행이 넘는 수치 표를 가독성 있게 정리하는 작업에서 시안이 여러 번 돌아가요. 기존 작업물 중 표가 들어간 면을 두세 장만 보여 달라고 하면 바로 판단이 서요.
수출을 함께 준비 중이라면 처음부터 2개 국어 레이아웃을 전제로 디자인을 잡아 달라고 요청하는 게 좋아요. 영문은 같은 내용도 글자 수가 늘어나서, 국문으로 다 짜 놓고 번역을 얹으면 표 칸이 넘쳐 전체를 다시 손봐야 하거든요.
제작 기간과 미리 준비할 자료는 어떻게 되나요?
제품군 3~5개 분량의 기술 카탈로그는 자료 전달부터 인쇄 납품까지 보통 3~4주가 걸려요. 기획과 구성안에 3~5일, 디자인 시안과 수정에 2주, 인쇄와 후가공에 5~7일 정도를 잡으면 큰 무리가 없어요.
준비할 자료는 네 가지예요. ① 모델별 스펙 시트 ② 제품 도면이나 기존 이미지 원본 ③ 시험성적서·인증서 사본 ④ 적용 현장 사진이에요. 실물 촬영이 필요하면 제품당 정면·측면·디테일 2~3컷을 기준으로 잡고, 설비처럼 큰 제품은 현장 촬영 일정을 따로 하루 비워 두면 돼요.
바우처 사업은 기간 안에 집행과 정산을 끝내야 해서 일정 여유가 중요해요. 협약 종료일이 두 달 안쪽으로 남았다면 제품군을 한 번에 다 넣기보다 주력 제품군부터 16면으로 먼저 완성하고, 나머지는 다음 차수에 증면하는 방식이 안전해요.
자주 묻는 질문
Q. 부품 제조사인데 혁신바우처로 제품 카탈로그 제작 비용을 쓸 수 있나요?
A. 제조 중소기업이면 디자인·홍보 분야 서비스로 신청해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세부 항목 분류와 한도는 해당 연도 공고에 따라 달라지니, 신청 전 공고문의 서비스 분류표에서 디자인 항목을 확인해 보시는 게 정확해요.
Q. 기계부품 제조사인데 회사소개서와 기술 카탈로그를 같이 만들 수 있나요?
A. 두 가지를 한 권으로 묶는 방식과 따로 두 종으로 나누는 방식이 있어요. 영업 미팅 중심이면 회사소개 2~4면을 카탈로그 앞에 붙여 한 권으로 쓰는 쪽이 들고 다니기 좋고, 공공 입찰 서류를 자주 낸다면 8면 내외 회사소개서를 따로 두는 쪽이 편해요.
Q. 수출도 준비 중인데 홍보물 번역까지 해 주는 수행기관이 있나요?
A. 번역과 디자인을 함께 처리하는 곳이 있어요. 이때는 일반 번역이 아니라 제품 용어집을 먼저 정리한 뒤 번역하는지 물어보세요. 부품은 같은 단어라도 업계 표준 용어가 따로 있어서, 용어집 없이 번역하면 바이어가 다른 제품으로 오해하는 일이 생겨요.
Q. 바우처가 처음이라 견적서랑 정산 서류까지 챙겨 주는 곳이 있을까요?
A. 정부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등록된 곳이라면 견적서, 계약서, 산출물 확인서 같은 정산 서류 양식을 함께 준비해 주는 경우가 일반적이에요. 상담 단계에서 정산에 필요한 서류 목록과 제출 시점을 미리 받아 두면 마감에 쫓기지 않아요.
Q. 지원금을 받긴 했는데 뭘 먼저 맡겨야 효과가 좋을지 모르겠어요?
A. 제품이 복잡한 부품 제조사라면 보통 카탈로그와 제품 촬영을 먼저 해 두는 쪽을 권해요. 촬영 원본과 카탈로그 레이아웃이 있으면 홈페이지 제품 페이지, 전시회 배포물, 제안서까지 같은 자료를 돌려 쓸 수 있어서 남은 예산을 더 넓게 쓸 수 있거든요.
하오커뮤니케이션은 수출바우처·혁신바우처·판로개척지원사업 3개 사업을 통합 수행하는 6년 연속 공식 수행기관으로, 지금까지 412건이 넘는 정부지원사업을 진행해 왔어요. 디자인·웹구축·스튜디오·마케팅 4개 전문 센터가 한 건물 안에 있어서, 앞서 말씀드린 설비 부품 카탈로그처럼 촬영부터 번역, 인쇄까지 한 번에 끌고 갈 수 있고요.
혁신바우처 신청을 고민 중이시거나 이미 선정돼 기술 카달로그제작을 어디에 맡길지 찾고 계시다면, 보유 자료만 보여 주셔도 구성안과 면수를 함께 잡아 드릴게요. 홈페이지 haoc.co.kr, 전화 1666-2027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 평일 09:00~18:00에 상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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