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umn

동물용 진단키트 수출바우처 영문 제품 소개 전단지 제작하는 업체

2026.08.07

동물용 진단키트 수출바우처 영문 제품 소개 전단지 제작하는 업체

핵심 요약

검사 항목이 열 종류를 넘는 진단키트 기업은 접지물이나 두꺼운 책자보다 A4 낱장 한 면에 라인업을 압축한 전단지가 효율이 좋아요. 지면을 짤 때 기준은 세 가지예요
● 개별 제품명이 아니라 적용 대상으로 묶기
● 그룹마다 색을 나눠 구분하기
● 인증·승인 표기는 아래쪽에 별도 영역으로 떼어놓기.
실무 팁은 검사 항목 약어 목록을 표 한 장으로 먼저 정리해 보내주시는 거예요. 그 표가 곧 지면 뼈대가 되거든요.

안녕하세요, 하오커뮤니케이션입니다.
오늘은 동물용 진단키트를 만드는 바이오 기업의 영문 제품 소개 전단지를 예로 들어, 취급 품목이 많은 수출기업이 홍보물을 어떤 형태로 잡아야 하는지 짚어볼게요. 품목이 많다고 면수를 늘리면 오히려 바이어가 원하는 항목을 못 찾는 업종이에요.

품목이 많은 진단키트 기업은 어떤 형태의 홍보물이 맞을까요?

해외 바이어에게 취급 범위를 알리는 게 목적이라면 접지물이나 여러 면짜리 카탈로그보다 낱장 전단지가 더 잘 맞아요. 접지물은 펼치는 동작이 한 번 더 필요하고, 카탈로그는 목차를 찾아야 하는데 첫 접촉 단계에서는 그 몇 초를 기다려주지 않거든요.

이번 작업도 A4 크기 낱장 한 면 안에 제품군 전체를 앉히는 구조로 갔어요. 위쪽에 회사 로고와 영문 헤드라인을 얹은 주황 곡선 헤더를 두고, 그 아래를 제품군 블록으로 나눠 채웠어요.

상세 스펙은 여기 넣지 않았어요. 전단지는 관심을 만드는 자료고, 항목별 민감도나 사용 절차 같은 정보는 문의가 온 뒤 개별 자료로 보내는 게 맞아요. 한 면에 전부 넣으려다 글자 크기만 줄어들면 아무도 안 읽어요.

검사 항목이 스무 개 넘는데 한 면에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요?

품목이 많을 때는 일렬로 나열하지 말고 적용 대상으로 묶은 뒤 그 아래 항목을 약어로 붙이는 구조가 가장 빨리 읽혀요. 바이어는 자기가 다루는 분야를 먼저 찾고, 그다음에 세부 항목을 확인하거든요.

이번 지면은 그룹을 세 갈래로 나눴어요. 고양이 대상 제품군, 소 대상 제품군, 개 대상 제품군 순으로 묶고 각 그룹 옆에 해당 검사 항목 약어를 한 줄로 이어 적었어요. 개 제품군은 여섯 가지 단일 항목과 콤보 제품, 피부사상균 검사까지 한 줄에 정리되는 식이에요.

그룹마다 대상 동물을 그린 원형 아이콘을 하나씩 붙였어요. 영문을 빠르게 훑는 바이어도 아이콘 모양으로 자기 분야를 먼저 찾을 수 있어서, 문장을 읽는 시간이 줄어들어요.

전단지 한 면은 단조로워지기 쉬운데 배치와 색은 어떻게 잡을까요?

형식이 반복되는 제품 목록은 좌우 지그재그 배치와 그룹별 색 구분만으로 훨씬 잘 읽혀요. 블록 세 개를 같은 방향으로 쌓으면 표처럼 보여서 시선이 그냥 아래로 미끄러지거든요.

이번 지면도 제품 패키지 사진을 오른쪽, 왼쪽, 다시 오른쪽으로 엇갈리게 놓았어요. 사진과 설명 텍스트가 번갈아 자리를 바꾸면서 세 블록이 각각 독립된 화면처럼 보여요. 블록 사이에는 얇은 가로선만 넣어 구분을 최소화했고요.

색은 헤더의 주황을 기준으로 두고 그룹 아이콘에만 보라·주황·파랑을 나눠 썼어요. 제품 패키지 자체가 이미 색을 갖고 있어서 바탕은 흰색으로 비워두는 편이 안전해요. 여백이 넉넉해야 박스 사진의 색이 살아나거든요.

인증 정보는 어디에 넣고, 수출바우처로 만들 때 일정은 어떻게 될까요?

인증·승인 표기는 제품 목록 안에 섞지 말고 아래쪽에 별도 영역으로 떼어놓는 게 좋아요. 목록 안에 들어가면 다른 항목과 같은 무게로 읽히는데, 바이어에게는 이 정보가 구매 판단의 다른 축이거든요.

이번 지면도 맨 아래에 파란 테두리 상자를 만들어 코로나19 항원 키트 영역을 분리했어요. 제품 실물 사진과 함께 간결·신속·정확이라는 세 단어를 나열하고, 승인 관련 표기를 그 아래 한 줄로 넣어 눈에 걸리게 했어요. 표기 문구는 확인된 원문만 그대로 쓰고 임의로 다듬지 않는 편이 안전해요.

일정은 원고와 사진이 준비된 기준으로 2주 안쪽이면 인쇄까지 마무리돼요. 수량은 해외 전시 부스 비치용으로 200~300부 정도부터 시작하고, 항목별 상세 설명을 더 담고 싶다면 뒷면까지 쓰는 양면 구성으로 넓히면 돼요. 수출바우처를 비롯한 정부지원사업은 지원 항목과 비율이 사업·연도별 공고에 따라 달라지니, 착수 전에 해당 공고 기준으로 확인이 필요해요.

자주 묻는 질문

Q. 농산물 수출을 막 시작했는데 수출바우처로 영문 카탈로그 만들 데가 서울에 있을까요?

A. 영문 인쇄물은 번역보다 원고 구조를 먼저 잡아야 해요. 국문 문장을 그대로 옮기면 문단이 길어져 지면이 밀리거든요. 품목 수와 배포처를 알려주시면 카탈로그가 맞는지 낱장 한 장이 맞는지부터 비교해 드려요.

Q. 패션 브랜드인데 수출바우처 됐어요. 룩북 겸 카탈로그를 촬영까지 해주는 서울 업체가 있을까요?

A. 촬영과 디자인을 한 곳에서 하면 지면 배치에 맞춰 컷 목록을 먼저 정할 수 있어서 재촬영이 줄어요. 룩북은 컷 비중이 커서 촬영 일정이 전체 일정을 좌우하니, 인쇄 납품일에서 역산해 촬영일을 먼저 확정하시는 게 좋아요.

Q. 김치 제조사인데 수출바우처로 미국 수출용 영문 상세페이지를 만들려면 어디에 맡길까요?

A. 인쇄물과 상세페이지는 정보량이 달라요. 상세페이지는 스크롤 순서대로 궁금증이 풀리게 배치해야 하고 원재료·보관 조건 표기도 더 자세히 들어가요. 인쇄물을 이미 만드셨다면 그 소스를 재구성하는 방식이 비용 면에서 유리해요.

Q. 전통주 양조장인데 혁신바우처로 라벨 디자인을 맡기려고 해요. 표기 규정도 봐주시나요?

A. 주류 라벨은 필수 표기 항목이 정해져 있어서 디자인 전에 문구부터 확정하는 순서로 진행해요. 표기 원문은 제조사에서 확정해 주시고, 저희는 그 문구가 규격 안에서 읽히도록 배치를 잡아 드려요. 병 사이즈와 곡면 여부도 미리 알려주시면 좋아요.

Q. 진단키트 제조사인데 수출바우처로 만든 영문 전단지를 해외 상담회 전에 받아야 해요. 몇 부부터 인쇄하나요?

A. 소량 인쇄가 가능해서 100부 단위로도 진행돼요. 다만 부수가 적을수록 한 부당 단가가 올라가니 상담회가 연달아 있다면 한 번에 조금 넉넉히 찍는 편이 나아요. 일정이 촉박하면 인쇄 방식과 배송 기간을 함께 조정해 드릴게요.

하오커뮤니케이션은 6년 연속 정부지원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수출바우처·혁신바우처·판로개척지원사업 3개 사업을 통합 수행하고 있고, 지금까지 412건이 넘는 정부지원사업을 진행해 왔어요. 디자인·웹구축·스튜디오·마케팅 4개 전문 센터를 함께 운영해서 영문 인쇄물에 제품 촬영이나 번역이 붙어도 일정이 흩어지지 않아요.

제품이 많은 회사일수록 잘 정리된 한 장이 두꺼운 책자보다 오래 남아요. 취급 품목 목록과 패키지 사진만 보내주시면 몇 개 그룹으로 묶어 어떤 형태로 만드는 게 좋을지 먼저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

홈페이지 haoc.co.kr, 전화 1666-2027(평일 09:00~18:00)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

이전 글소상공인 마케팅지원사업으로 선물세트까지 담는 주류 컨셉 촬영 스튜디오목록으로다음 글의료 IT 기업 수출바우처 일본어 솔루션 소개 홈페이지 제작하는 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