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형체가 없는 소프트웨어를 파는 기업은 홈페이지에서 기능 나열이나 화면 캡처보다 '누가 누구와 무엇을 주고받는지'를 그린 도식 한 장이 훨씬 잘 통해요. 구성 기준은 세 가지예요
● 솔루션마다 개요·특징·구조로 하위 탭을 나누기
● 도입 효과는 이해관계자별로 쪼개기
● 도식은 이미지가 아니라 화면 크기에 맞춰 다시 그리기.
실무 팁은 제안서에 이미 쓰고 계신 구성도를 그대로 보내주시는 거예요. 그 그림이 사이트 구조의 초안이 되거든요.
안녕하세요, 하오커뮤니케이션입니다.
오늘은 클리닉과 재택의료 현장을 잇는 의료 IT 솔루션 기업의 일본어 홈페이지 작업을 예로 들어, 소프트웨어 기업이 해외용 사이트를 만들 때 무엇이 달라지는지 정리해 볼게요. 제품 사진으로 설명이 안 되는 업종이라 구조 설계 비중이 유난히 큰 작업이에요.
보여줄 제품이 없는 소프트웨어 기업은 홈페이지에 무엇을 넣어야 할까요?
소프트웨어 기업의 소개 페이지는 기능 목록이나 화면 캡처보다 관계도 한 장이 먼저예요. 방문자가 궁금한 건 버튼이 몇 개인지가 아니라, 우리 조직에 들어왔을 때 정보가 어떻게 흐르는지거든요.
이번 페이지도 중심에 클리닉을 두고 환자와 보호자, 방문간호사, 케어매니저를 삼각으로 배치한 관계도를 넣었어요. 각 주체 사이에 모바일 기기 아이콘을 놓아 정보가 어느 경로로 오가는지 선으로 이어 보여줬고요.
그 옆에는 시스템 구성 요소를 묶은 박스를 따로 뒀어요. 전자차트와 방문간호, 케어매니저, 환자·보호자 항목을 나열하고 실시간 공유와 푸시 알림을 아이콘으로 표시한 뒤, 화상 커뮤니케이션 기능은 선택 항목이라는 표기와 함께 아래에 분리했어요. 필수와 옵션을 지면에서 구분해두면 견적 문의 단계가 훨씬 짧아져요.
솔루션이 여러 개일 때 페이지는 어떻게 나누는 게 좋을까요?
솔루션 단위로 페이지를 계속 늘리는 것보다, 솔루션 하나당 하위 탭 세 개로 고정하는 구조가 관리하기 편해요. 개요, 특징과 도입 효과, 시스템 구조 순서면 대부분의 B2B 소프트웨어가 담기거든요.
이번 사이트도 솔루션 상세 안에 탭 세 개를 나란히 두고, 현재 보고 있는 탭에 밑줄을 그어 위치를 표시했어요. 상단에는 홈에서 솔루션 소개를 거쳐 현재 페이지까지 이어지는 경로 표시를 넣어, 방문자가 어디쯤 있는지 항상 알 수 있게 했고요.
솔루션 이름 바로 아래에는 한 줄 설명을 가로 띠 형태로 넣었어요. 제품명만으로는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업종이라, 제목 다음 줄에서 대상과 목적을 한 문장으로 끊어주는 편이 좋아요.
도입 효과는 어떤 방식으로 정리해야 결재까지 이어질까요?
도입 효과는 하나의 문단으로 뭉뚱그리지 말고 이해관계자별로 나눠 적어야 해요. B2B 솔루션은 쓰는 사람과 결재하는 사람이 다르고, 각자 설득되는 이유도 다르거든요.
이번 페이지는 효과 영역을 네 갈래로 나눴어요. 환자, 의사와 경영자, 케어매니저와 방문간호사, 그리고 시스템 자체까지 네 주체를 왼쪽 원형 라벨로 세우고, 오른쪽 둥근 상자에 각각 두세 줄씩 붙였어요.
내용도 주체에 맞춰 달라져요. 환자 쪽은 정보 공유로 불안이 줄어든다는 이야기, 경영자 쪽은 비용 관리와 경영 상황 파악, 현장 인력 쪽은 연락에 드는 시간 절약, 시스템 쪽은 서버 관리 부담이 없다는 점이에요. 이렇게 나눠두면 내부 회람 때 각자 자기 줄만 읽고도 판단할 수 있어요.
일본어 사이트를 수출바우처로 만들 때 범위와 기간은 어떻게 잡나요?
일본 시장용 사이트는 국문 사이트를 번역해 얹는 방식이 아니라 표기 관습과 문의 동선을 현지 기준으로 다시 짜야 해요. 특히 일본은 기업 정보 표기를 꼼꼼히 확인하는 편이라, 이 부분이 신뢰에 직접 영향을 줘요.
이번 사이트도 하단 정보 영역을 넉넉하게 잡았어요. 영업시간과 사무소 주소, 전화와 팩스, 이메일, 법인 번호까지 한 블록에 정리해서 어느 페이지에서든 확인할 수 있게 했어요. 상단 메뉴는 회사 소개와 솔루션 소개, 문의 세 갈래로 단순하게 유지했고요.
솔루션 두세 종을 담는 소개형 사이트라면 12~15페이지 규모에 6~8주 정도를 기준으로 보시면 돼요. 도식이 많은 사이트는 그림 작업에 시간이 더 붙는다는 점도 감안해 주세요. 수출바우처를 비롯한 정부지원사업은 지원 항목과 비율이 사업·연도별 공고에 따라 다르니, 착수 전에 해당 공고 기준으로 확인이 필요해요.
자주 묻는 질문
Q. 수산물 가공업체인데 수출바우처로 영문 홈페이지 만들어주는 서울 업체가 있을까요?
A. 언어별로 작업 순서가 달라요. 영문은 문장이 길어져 지면이 밀리기 쉬워서 원고를 먼저 확정하고 레이아웃을 잡는 편이 안전해요. 국문 사이트를 이미 운영 중이시면 그대로 두고 영문판을 따로 만드는 쪽이 관리가 단순합니다.
Q. 마스크팩 회사인데 수출바우처로 중국 온라인몰용 다국어 상세페이지를 해주는 데가 있을까요?
A. 다국어는 언어 수만큼 검수 단계가 늘어난다는 점을 미리 잡아두셔야 해요. 성분과 사용법 표기는 국가별 기준이 달라서 문구 확정이 먼저고, 디자인은 그다음이에요. 어느 몰에 올릴지 알려주시면 규격에 맞춰 시안을 잡아 드려요.
Q. 유아용품 브랜드인데 판로개척지원사업으로 상세페이지 만들어주는 데가 서울에 있나요?
A. 유아용품은 설명형 콘텐츠 비중이 커서 정보 순서를 먼저 정하는 게 좋아요. 안전 관련 정보와 사용 연령, 소재 정보를 상단에 두고 감성 컷은 그 뒤로 배치하면 문의가 줄어요. 보유 자료를 보시고 구성안부터 제안해 드려요.
Q. 주얼리 브랜드인데 혁신바우처로 반응형 홈페이지 만들 데를 추천해주세요.
A. 반응형에서 특히 신경 쓸 부분은 도표나 이미지로 만든 설명 요소예요. 그림을 이미지 한 장으로 넣으면 모바일에서 글자가 작아져 못 읽으니, 화면 크기에 따라 배치가 바뀌도록 다시 그려야 해요. 작업 중간에 모바일 화면을 함께 확인하시면 됩니다.
Q. 커피 로스터리인데 판로개척지원사업으로 쇼핑몰 제작 잘하는 서울 데가 있을까요?
A. 쇼핑몰은 소개형 사이트보다 설정 항목이 많아 일정을 넉넉히 잡으셔야 해요. 상품 등록 방식과 배송·결제 설정, 정기구독 여부에 따라 범위가 달라지거든요. 취급 품목 수와 판매 방식을 알려주시면 필요한 기능부터 정리해 드려요.
하오커뮤니케이션은 6년 연속 정부지원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수출바우처·혁신바우처·판로개척지원사업 3개 사업을 통합 수행하고 있고, 지금까지 412건이 넘는 정부지원사업을 진행해 왔어요. 디자인·웹구축·스튜디오·마케팅 4개 전문 센터를 함께 운영해서 다국어 사이트에 번역이나 촬영이 붙어도 창구가 나뉘지 않아요.
설명이 어려운 솔루션일수록 그림 한 장으로 정리되면 영업 자료 전체가 쉬워져요. 사용 중인 제안서나 구성도, 그리고 대상 국가만 알려주시면 페이지 구조와 필요한 기간을 먼저 정리해서 안내해 드릴게요.
홈페이지 haoc.co.kr, 전화 1666-2027(평일 09:00~18:00)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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