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① 수출바우처 영문 홈페이지는 국문 사이트를 번역한 페이지가 아니라, 해외 바이어가 제품을 찾고 바로 문의하도록 만든 '영업용 사이트'여야 해요.
② 기획부터 오픈까지 보통 6~10주가 걸리니 바우처 사업 기간 안에 끝낼 일정표를 먼저 받아야 해요.
③ 맡길 곳은 수출바우처 메뉴 등록 여부, 번역·촬영·디자인을 함께 하는지, 정산 서류를 챙겨주는지 이 3가지로 골라요.
안녕하세요, 하오커뮤니케이션입니다. 해외 진출을 준비하면서 수출바우처로 영문 홈페이지를 만들려는 대표님들이 가장 많이 묻는 게 "어디에 맡겨야 제대로 나오나요?"예요. 오늘은 저희가 진행한 원단 제조사, 전통 소스·음료 제조사, 외식 그룹사의 영문·다국어 홈페이지 프로젝트를 직접 보여드리면서 그 답을 정리해 드릴게요.
수출바우처로 영문 홈페이지 제작비를 쓸 수 있나요?
수출바우처는 홍보·마케팅 분야 서비스로 외국어 홈페이지 제작을 지원하고 있어서, 영문 홈페이지 제작비로 쓸 수 있어요. 단, 해당 서비스 메뉴에 등록된 수행기관과 계약해야 바우처로 결제할 수 있어요.
지원 비율과 한도, 기업이 부담하는 몫은 사업과 연도마다 달라지거든요. 그래서 선정 기업이라도 수출바우처 공식 누리집에 올라온 해당 연도 공고 기준으로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계약 전에 수행기관에 "이 작업이 어느 서비스 메뉴로 들어가는지"를 먼저 물어보세요.
국문 홈페이지를 영어로 번역만 하면 안 되나요?
해외 바이어용 영문 홈페이지는 번역이 아니라 구조부터 새로 짜야 해요. 바이어는 회사 연혁보다 "무엇을 파는지, 어떤 사양인지, 어디로 문의하는지"를 먼저 보거든요.
저희가 진행한 원단 제조사 영문 홈페이지가 좋은 예예요. 첫 화면 아래에 신상품 영역을 두고, 면 원단·혼방 원단·선염 원단·후염 원단·기능성 원단·친환경 원단처럼 바이어가 실제로 검색하는 기준 6가지로 카테고리를 나눴어요. 체크 원단과 리넨 느낌 원단 사진을 격자로 배치해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했고, 추천 제품 3개에는 상세 보기 버튼을 따로 달았어요.
페이지 하단은 원단 질감을 살린 짙은 파란색 배경 위에 문의 영역을 두었어요. 이름·이메일·제목·메시지 4개 칸짜리 문의 폼과 주소, 전화, 팩스, 지도를 한 화면에 모아서 바이어가 다른 페이지로 가지 않고 바로 샘플 요청을 보낼 수 있게 했어요.
다국어 홈페이지는 언어를 몇 개까지 넣어야 하나요?
처음에는 영어에 주력 수출국 언어 1~2개를 더하는 정도가 가장 효율적이에요. 언어가 늘어날수록 번역비와 콘텐츠 관리 부담도 그만큼 늘어나거든요.
전통 소스와 전통음료를 만드는 식품 제조사 프로젝트에서는 한국어·영어·태국어 3개 언어 전환 메뉴를 상단에 두었어요. 따뜻한 베이지 톤 배경에 한지로 감싼 병 제품 사진을 크게 배치하고, 식재료를 손질하는 장면으로 전통과 정성이라는 브랜드 이야기를 먼저 보여준 다음 제품 소개로 넘어가게 구성했어요. 식품은 맛을 직접 보여줄 수 없어서 사진 톤과 제품 스토리가 바이어의 신뢰를 좌우하거든요.
외식 브랜드를 여러 개 운영하는 그룹사의 글로벌 사이트는 방향이 달랐어요. 석양 속 종이비행기를 든 아이 사진을 풀스크린 첫 화면으로 쓰고, 세계 지도 점 패턴 위에 그룹 소개를 영어로 짧게 담았어요. 하단에는 운영 브랜드 로고를 슬라이드로 넘겨보게 해서 사업 규모를 한 화면에 전달했어요.
수출바우처 영문 홈페이지 수행기관은 뭘 보고 골라야 하나요?
수행기관은 포트폴리오의 예쁨보다 세 가지 기준으로 고르는 게 맞아요. ① 수출바우처 서비스 메뉴에 홈페이지 제작으로 등록돼 있는지 ② 영문 번역, 제품 촬영, 디자인, 개발을 한곳에서 처리하는지 ③ 계약서, 결과보고서 같은 정산 서류를 함께 챙겨주는지예요.
영문 홈페이지 한 곳을 기획부터 오픈까지 만드는 데는 보통 6~10주가 걸려요. 번역과 제품 사진을 각각 다른 업체에 맡기면 이 일정이 쉽게 밀리고, 사업 기간 막바지에 몰리면 정산까지 촉박해져요. 그래서 계약 전에 주차별 일정표와 산출물 목록을 먼저 받아보시는 걸 권해요.
자주 묻는 질문
Q. 섬유 원단 제조사인데 수출바우처에 선정됐어요. 영문 카탈로그부터 홈페이지까지 한 번에 맡길 수 있는 곳이 있나요?
A. 있어요. 디자인과 웹 구축을 함께 하는 정부지원사업 수행기관에 맡기면 카탈로그와 홈페이지의 제품 분류, 사진, 영문 표현을 하나로 맞출 수 있어요. 두 산출물의 제품명과 사양 표기가 같아야 바이어가 헷갈리지 않거든요.
Q. 수출이 처음인 식품 제조사인데, 수출바우처 선정 후 홈페이지와 다른 홍보물 중 뭐부터 해야 하나요?
A. 바이어 미팅이나 전시회 일정이 이미 잡혀 있다면 영문 카탈로그를 먼저 만들고, 온라인 문의를 받는 게 목표라면 영문 홈페이지를 먼저 하는 게 좋아요. 어느 쪽이든 제품 사진과 영문 설명은 함께 쓰이니 한 번에 준비해 두면 비용과 시간을 아낄 수 있어요.
Q. 소스류 가공업체인데 영문 홈페이지 번역비도 수출바우처로 처리할 수 있나요?
A. 수출바우처에는 번역 관련 서비스도 있어서 홈페이지 제작과 함께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어느 서비스 메뉴로 처리할지, 한 계약에 묶을지는 해당 연도 공고와 수행기관의 메뉴 등록 상태에 따라 달라지니 계약 전에 꼭 확인해야 해요.
Q. 바우처가 처음인 화장품 제조사인데, 홈페이지 제작이 끝나면 정산 서류는 어떻게 준비하나요?
A. 보통 계약서, 과업 결과물, 결과보고서, 세금계산서 같은 서류가 필요하고 세부 목록은 사업 공고 기준을 따라요. 제작 과정에서 기획안과 시안을 단계별로 보관해 두면 결과보고서를 쓸 때 훨씬 수월해요.
Q. 기계부품 수출기업인데, 영문 홈페이지를 만든 뒤 해외 마케팅까지 이어서 맡길 수 있나요?
A. 가능해요. 홈페이지는 오픈 후 방문자가 들어와야 성과가 나기 때문에 해외 SNS나 검색 광고와 연결하는 경우가 많아요. 디자인, 웹, 마케팅을 모두 다루는 정부지원사업 수행기관이라면 같은 바우처 기간 안에 순서대로 진행할 수 있는지 일정을 함께 짜볼 수 있어요.
하오커뮤니케이션은 6년 연속 정부지원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수출바우처·혁신바우처·판로개척지원사업 3개 사업을 통합 수행하며 412건이 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어요. 디자인·웹구축·스튜디오·마케팅 4개 전문 센터가 한곳에 있어서 영문 번역부터 제품 촬영, 홈페이지 오픈까지 한 흐름으로 이어갈 수 있어요.
수출바우처로 영문 홈페이지를 준비 중이라면 신청 가능 여부 확인부터 오픈 일정까지 하오커뮤니케이션과 1:1로 먼저 점검해 보세요. 홈페이지 haoc.co.kr, 전화 1666-2027(평일 09:00~18:00)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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