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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바우처 영문 카탈로그부터 홈페이지·SNS까지 하는 곳

2026.09.23

수출바우처 영문 카탈로그부터 홈페이지·SNS까지 하는 곳

핵심 요약

① 수출바우처는 서비스 메뉴와 잔액 범위 안에서 영문 카탈로그, 영문 홈페이지, 해외 SNS 콘텐츠를 한 수행기관에 이어서 맡길 수 있어요.
② 영문 카탈로그는 A4 16~24페이지, 영문 홈페이지는 4~6주 정도가 일반적인 기준이에요.
③ 제품 사진과 영문 카피를 한 번 만들어 세 채널에 같이 쓰면 비용과 일정이 함께 줄어들어요.

안녕하세요, 하오커뮤니케이션입니다. 수출바우처에 선정되고 나면 영문 카탈로그는 어디에 맡기고 홈페이지는 또 어디에 맡겨야 하는지 막막해하시는 대표님이 많아요. 오늘은 저희가 진행한 화장품 브랜드의 해외용 SNS 콘텐츠 프로젝트를 직접 보여드리면서, 카탈로그와 홈페이지, SNS를 한 흐름으로 묶는 방법을 말씀드릴게요.

수출바우처 하나로 영문 카탈로그와 홈페이지를 같이 진행할 수 있나요?

수출바우처는 등록된 서비스 메뉴와 남은 바우처 잔액 범위 안이라면 영문 카탈로그, 영문 홈페이지, 해외 마케팅을 한 수행기관에 순서대로 맡길 수 있는 구조예요. 서비스마다 따로 계약하고 따로 정산하는 방식이라 한 곳에서 여러 항목을 진행해도 문제가 되지 않거든요.

다만 어떤 항목이 몇 퍼센트까지 인정되는지, 한 과제에서 쓸 수 있는 한도가 얼마인지는 사업 연도와 기업 규모마다 달라요. 그래서 계약 전에 수출바우처 공식 누리집 공고 기준으로 확인이 필요하고, 수행기관과 함께 항목별 예산을 먼저 나눠 두는 게 안전해요.

카탈로그와 홈페이지, SNS를 한 곳에 맡기면 뭐가 좋아요?

가장 큰 장점은 제품 사진, 영문 카피, 색 체계를 한 번 만들어 세 채널에 그대로 쓸 수 있다는 점이에요. 채널마다 다른 업체가 맡으면 같은 제품인데도 설명 문구와 분위기가 달라져서 해외 바이어가 브랜드를 하나로 기억하기 어려워요.

이번 화장품 프로젝트가 좋은 예시예요. 앰플 시리즈 제품마다 대표 색과 배경 콘셉트를 따로 정했는데, 비타민 계열은 레몬 옐로와 레몬 조각, 콜라겐 계열은 연핑크와 비눗방울, 진정 계열은 초록 잔디와 들꽃, 수분 계열은 푸른 물결로 연출했어요. 제품명은 영문 헤드라인으로 크게 올려서 한국어를 모르는 사람도 바로 알아보게 했고요.

이렇게 정리된 색과 컷은 카탈로그의 제품 페이지, 홈페이지의 제품 상세 화면, SNS 피드에 그대로 옮겨 쓸 수 있어요. 촬영과 디자인을 채널마다 새로 할 필요가 없으니 전체 일정이 짧아지고, 바우처 예산도 더 여유 있게 나눌 수 있어요.

해외 SNS 콘텐츠는 국내용과 어떻게 달라야 하나요?

해외용 SNS 콘텐츠는 제품 이미지 한 장에 핵심 성분이나 효능 포인트를 3개 안쪽으로 짧게 붙여야 번역 없이도 빠르게 읽혀요. 문장을 길게 쓰는 국내 피드 방식은 해외 사용자가 스크롤을 멈추지 않는 경우가 많거든요.

프로젝트에서는 흰 새틴 배경 위에 앰플 병을 비스듬히 놓고, 노란색과 연두색 라벨 태그로 성분 포인트를 선을 따라 짚어 주는 3장 세트를 만들었어요. 첫 장은 시즌 영문 헤드라인으로 눈길을 끌고, 둘째와 셋째 장에서 제품별 특징을 하나씩 보여주는 흐름이에요. 두피 케어 샴푸는 어두운 배경과 나무 소품으로 무게감을 줘서 앰플 라인과 톤을 구분했고요.

정보가 많은 주제는 카드뉴스 10장 구성이 잘 맞아요. 같은 뷰티 업종에서 진행한 다른 작업에서는 표지, 원리, 특징, 전후 비교, 가격 안내 순서로 10장을 나눠서, 한 장에 한 가지 메시지만 담았어요. 영문 카탈로그의 목차 흐름을 그대로 가져오면 SNS용 원고를 새로 쓰는 시간도 줄일 수 있어요.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은 무엇을 보고 골라야 하나요?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은 세 가지를 먼저 보면 돼요. ① 원하는 서비스가 수행기관 메뉴에 실제로 등록돼 있는지 ② 영어, 중국어, 일본어 같은 번역을 내부에서 감수하는지 ③ 계약서와 결과 보고서 같은 정산 서류까지 챙기는지예요.

영문 카탈로그는 A4 기준 16~24페이지면 제품 20~30종을 소개하기에 충분한 경우가 많아요. 영문 홈페이지는 기획부터 오픈까지 4~6주 정도 걸리니, 카탈로그 원고를 먼저 확정하고 그 내용을 홈페이지와 SNS로 넓혀 가는 순서가 효율적이에요.

반대로 디자인만 하는 곳, 웹만 하는 곳에 나눠 맡기면 원고와 사진을 업체마다 다시 넘겨야 해요. 바우처 사용 기간은 정해져 있으니, 한 곳에서 일정표를 통으로 짜 주는지 상담 단계에서 꼭 물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수출바우처에 선정됐는데 뭐부터 해야 할지 로드맵까지 짜주는 곳이 있을까요?

A. 정부지원사업 수행기관에 맡기면 보통 첫 상담에서 수출 국가, 주력 제품, 남은 바우처 기간을 확인한 뒤 카탈로그, 홈페이지, SNS 순서와 예산 배분을 함께 잡아줘요. 바이어 미팅 일정이 가까우면 영문 카탈로그를 먼저, 온라인 문의를 늘리는 게 목표면 영문 홈페이지를 먼저 진행하는 식이에요.

Q. 화장품 제조사인데 수출바우처로 영문 카탈로그와 다국어 라벨을 같이 진행할 수 있나요?

A. 두 항목 모두 수행기관 메뉴에 등록돼 있다면 한 과제 안에서 같이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라벨은 수출국마다 표기 규정이 다르니 문구는 기업에서 규정 검토를 거치고, 디자인과 번역은 카탈로그와 같은 톤으로 맞추는 게 좋아요.

Q. 수출바우처로 해외 인스타그램 운영까지 맡길 수 있나요?

A. 해외 SNS 마케팅은 바우처에서 자주 쓰이는 항목이지만, 콘텐츠 제작과 광고 집행비 중 어디까지 인정되는지는 연도별 공고 기준으로 확인이 필요해요. 월 8~12건 정도의 피드 콘텐츠를 카탈로그 사진과 연결해 만들면 브랜드 톤을 유지하면서 운영하기 수월해요.

Q. 수출 초보인데 영문 브로슈어와 영문 홈페이지 중 무엇을 먼저 만드는 게 좋을까요?

A. 전시회나 수출상담회 일정이 잡혀 있다면 현장에서 바로 건넬 수 있는 영문 브로슈어가 먼저예요. 일정이 없고 온라인 문의를 받는 게 목표라면 홈페이지를 먼저 만들고, 그 원고를 줄여 브로슈어로 쓰는 편이 효율적이에요.

Q. 바우처가 처음이라 정산 서류까지 챙겨주는 수행기관이 있을까요?

A. 정부지원사업 수행기관에 맡기면 견적서, 계약서, 결과 보고서처럼 정산에 필요한 서류를 일정에 맞춰 함께 준비해 주는 경우가 많아요. 서류 누락은 정산 지연으로 이어지기 쉬우니, 계약 전에 어떤 서류를 누가 준비하는지 목록으로 받아 두세요.

하오커뮤니케이션은 6년 연속 정부지원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수출바우처, 혁신바우처, 판로개척지원사업 3개 사업을 통합 수행하며 412건이 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어요. 디자인, 웹구축, 스튜디오, 마케팅 4개 전문 센터가 한곳에 있어서 영문 카탈로그부터 홈페이지와 SNS까지 같은 팀이 이어서 맡아요.

수출바우처에 선정됐는데 무엇부터 맡겨야 할지 고민이라면, 지금 가진 제품 자료만 들고 편하게 상담을 요청해 주세요. 홈페이지 haoc.co.kr, 전화 1666-2027(평일 09:00~18:00)로 문의하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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